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전, 그리고 안녕 (문단 편집) == 원작 게임 == 역전재판 1의 제4화 에피소드. 난이도는 어려운 편. 탐정 파트도 감 잡기 힘든 부분이 있고, 법정 파트도 증인을 심문할 때 좀 더 파고들려고 하면 [[카루마 고우|상대 검사]]가 계속 막기 때문에 깊은 심문이 안 된다.[* 당장 역전 자매 편의 코나카를 심문할 때와 비교하면 된다. 집요한 추궁으로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코나카를 생각하면 집중적으로 추궁하는 게 막혀 버린다는 건 매우 큰 차이.][* 단, 난이도를 스토리의 진행 시간이 아니라 법정 파트에서 게임오버되지 않고 클리어에 성공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반토막이나 아예 한방에 보내버리는 등 엄청난 양의 패널티 게이지를 거는 후속작들에 비해서는 훨씬 쉬운 편이다.] 결국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증거품을 들이대야 하는데 이건 패널티가 있고... 잘 판단해서 플레이해야 한다. 본래, 역전재판이 시리즈물로 계획하고 만든 것이 아닌 단편을 목표로 해서 그런지 작품 내에서 나온 복선들이 대부분 이 에피소드에서 소화된다.[* 그래도 조금씩 남아있는 떡밥들은 이후 시리즈에서 차근차근 해소되긴 한다.] 때문에 역전재판 2의 4화 에피소드 <안녕히, 역전>에 비하면 더 깔끔하게 마무리된다는 느낌이 드는 편. 사건 해결 후 [[엔딩]]이 등장하는데, [[아야사토 마요이|마요이]]가 영매사로서 더 수행해서 돌아와 [[나루호도 류이치|나루호도]]를 돕기 위해 기차를 타고 [[쿠라인 마을]]로 떠난다. 그리고 스태프롤과 함께 1~4화의 (범인을 제외한) 등장인물의 후일담이 흐르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끝난다.[* 이후 시리즈의 작품 모두 동일하며, 마지막에 그림이나 에필로그가 나온다.] GBA판에서는 제4화가 최종화이기에 이것이 게임 전체의 엔딩이지만 NDS판에서는 모든 스태프롤과 후일담이 지나간 뒤 [[캡콤]] 로고가 뜨는 곳에서 [[나루호도 류이치|나루호도]]의 "잠깐!"이라는 외침과 함께 제5화가 추가되는 연출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